[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 내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비스센터 예약이 가능한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Onboard Service Application)'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내 서비스센터 예약 전용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OSA)'.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a4df55111ef465.jpg)
이번에 제공되는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차량 내부 중앙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센터 정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새로운 고객 접점을 추가해 고객의 디지털 경험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속 없이 차량 내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현재 서비스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에 필요한 서비스 내용이 확인될 경우, 온라인 서비스 예약 알림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 내용까지 제안받게 된다. 또 운전자가 등록한 선호 서비스센터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운전자가 차량 내에서 서비스센터 예약을 진행하면 예약 내역을 디스플레이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변경이나 취소도 가능하다.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2세대 MBUX(NTG7) 또는 3세대 MBUX 이상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정기점검 관리, 원격 차량 상태 확인, 차량 진단 등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설치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의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차량 서비스에도 초점을 맞춰 지난 11월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 △목적지 휴무시간 알림 등 제공 시작하며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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