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멤버사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은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운영 혁신을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THRIVE 2026’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 ‘THRIVE 2026’ 행사 현장. [사진=야놀자]](https://image.inews24.com/v1/601ff7b9c51367.jpg)
‘THRIVE 2026’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지난달 27일 ‘전 세계 호텔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주제로 전 세계 호텔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YCS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의 파편화된 개별 운영 시스템에서 벗어나,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응대 자동화, 메신저 기반의 체크인 자동화 등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사례를 소개했다. 운영 효율 극대화와 비용 절감의 실질적인 해법도 제시했다.
행사에서 YCS는 호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확장성을 지원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마트 유통 전략과 B2B 마켓플레이스 연계, 예약 전환율 최적화를 위한 고객 경험(UX) 설계, API 기반의 데이터 통합 관리 등 글로벌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솔루션을 소개했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 관계자는 “호텔 산업은 여러 운영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AI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호텔 기업들과 협력해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호텔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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