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6에서 조경 디자인 작품 2건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 내 선큰 정원 '르웨스트 락 가든'. [사진=롯데건설]](https://image.inews24.com/v1/742378d01a682e.jpg)
수상작은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 정원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어린이 놀이터 디자인 등 이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산업·공간·건축·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VL르웨스트' 단지에 설치된 선큰 정원 '르웨스트 락(Rock) 가든'은 단지 내 휴식과 산책, 전망 기능을 갖춘 정원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 다른 수상작인 '어스 세이버(Earth Saver)' 어린이 놀이터는 환경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공간으로, 재활용과 멸종위기 동물, 수분 매개 식물 등 자연 생태를 주제로 디자인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대별 이용자를 고려한 조경 디자인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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