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국내 제조 대기업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국내 제조 대기업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이노그리드]](https://image.inews24.com/v1/e2bf49e46e23e0.jpg)
이번 사업은 제조 핵심 영역인 생산 설비 기술 업무에 AI 기반 가상화 인프라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저장·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한다.
이노그리드는 가상화 솔루션 ‘오픈스택잇’과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 ‘옵티머스잇’을 통합 적용해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구현한다.
오픈스택 기반 IaaS ‘오픈스택잇’은 안정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빠른 가상 자원 배포와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을 지원해 AI 워크로드에 적합한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다.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 ‘옵티머스잇’은 HCI 기반 일체형 클라우드 구조를 통해 구축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운영 특성에 맞춰 클러스터 단위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노그리드는 △고신뢰성 인프라 △실시간 자원 확장성 △일원화된 통합 관리 체계를 구현해 제조 공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공공·금융·민간 산업 전반에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 AI 확산을 위한 대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제조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노그리드는 AI 클라우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제조 AI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 중심의 AI 인프라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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