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펄어비스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작 '붉은사막'의 PC·콘솔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펄어비스]](https://image.inews24.com/v1/4fdd220a14777b.jpg)
플레이어는 성능 정보를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PS)5 등 각 플랫폼과 하드웨어 사양에 맞는 게임플레이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PC 버전의 경우 AMD 라이젠5 2600X나 인텔 i5-8500 CPU, AMD 라데온 RX 5500 XT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한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 AMD 라데온 RX 6700 XT나 엔비디아 지포스 GTX 2080 이상의 그래픽카드다.
그래픽 프리셋은 '시네마틱(Cinematic)'을 포함해 총 6가지 설정으로 제공되며, 권장 사양 기준 '중간' 프리셋으로 설정 시 FHD 60프레임,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최고 PC 사양은 AMD 라이젠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와 AMD 라데온 RX 907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구성으로, '울트라' 프리셋에서 네이티브 4K 60프레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펄어비스]](https://image.inews24.com/v1/f58d0662a70628.jpg)
콘솔 버전의 경우 '성능(performance)', '균형(balanced)', '품질(quality)' 3가지 그래픽 모드를 제공한다. PS5의 '균형'과 '품질' 모드는 4K 업스케일 해상도 환경에서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지원한다.
PS5 프로에서는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향상된 PSSR'이 적용돼 그래픽 품질이 높아진다.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애플 맥(Mac)에서도 플레이어의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다양한 그래픽 설정을 지원해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한국시간) PC·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PC 버전은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다이나믹한 전투를 제공한다"며 "자유로운 상호작용과 액션 등 몰입감 높은 싱글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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