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네이버페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4000여개 '토마토솔루션' 가맹점을 거점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로컬 슈퍼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네이버페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리테일앤인사이트]](https://image.inews24.com/v1/566f81fce76d9b.jpg)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토마토솔루션의 공식 표준 단말기로 지정하고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국 지역마트는 간편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며 토마토솔루션의 클라우드 POS/ERP와 연동돼 상품 전시부터 주문 관리, 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이 가능해진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마트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매입·매출 및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Npay와 협력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Npay와의 협업은 지역 마트가 다시 한번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에 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진정한 상생 플랫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 리테일테크를 결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로컬 슈퍼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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