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7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쿠키런 인(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데브시스터즈]](https://image.inews24.com/v1/34d088da5202dc.jpg)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6월 7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함께 쿠키런 테마로 꾸며진 9개 존을 선보인다.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바다요정 쿠키' 등 캐릭터 8종과 카피바라, 바다사자 등 아쿠아리움 내 대표 생물을 매치해 두 세계관의 만남을 그린다.
이번 협업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 기반 플레이 경험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스탬프 투어'를 통해 공간별 미니 게임을 풀고 쿠키들의 목소리로 축하를 받거나 미션 완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노리개 형태의 배지 등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월드는 오는 23일부터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쿠키런 책갈피 세트, 게임 쿠폰팩으로 구성된 '쿠키런 티켓 패키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오는 4월 1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123층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에도 함께한다"며 "봄 시즌 활기를 더하기 위해 야외 광장에 쿠키런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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