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HDC아이파크몰이 오는 2분기 용산점 더 센터(The Center) 6층에 약 100㎡ 규모의 '차지' 매장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차지는 전 세계 70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다.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인 티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매장에서 직접 우려낸 찻잎과 유제품을 블렌딩한 차 음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해 왔다.
![차지 매장 이미지. [사진=HDC아이파크몰]](https://image.inews24.com/v1/87167bbec92b22.jpg)
차지는 2분기 국내 시장 진출과 함께 강남과 신촌에 가두점을, 유통시설 가운데서는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매장을 열며 총 3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시장 진출 초기부터 브랜드 존재감을 확실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결정이다.
특히 아이파크몰은 연간 40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복합쇼핑몰로 전년 대비 약 2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 테스트베드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파크몰에는 현재 국내외 프랜차이즈부터 이색 디저트 전문점까지 약 40여 개 카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번 차지 매장 오픈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티 음료 경험을 제공하며 몰 내 F&B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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