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기는 10일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지난해 16억93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급여 9억6700만원, 상여 5억9900만원 등을 받았다.

회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전장·서버·인공지능(AI) 등 성장 시장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글라스기판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김성진 부사장에게 10억4400만원, 주혁 부사장에게 11억200만원, 김원택 부사장에게 10억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전기를 떠난 송모 전 프로도 10억370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이름을 올렸다.
송 전 프로는 급여 7300만원, 상여 2100만원을 받았으며 법정 퇴직금으로 9억26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전체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2173명이며 평균 근속연수는 16년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1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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