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가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밀리의서재 2025 사업 로드맵'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KT밀리의서재]](https://image.inews24.com/v1/539fbd1cb19b57.jpg)
KT는 10일 정기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를 통해 박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의 건과 함께 의결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KT그룹 계열사인 밀리의서재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밀리의서재에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이끌고 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다뤄진다. KT는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와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OCI 홀딩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윤종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근 고문은 재선임하기로 했다.
KT는 이 밖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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