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10일 금융위는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함께 공공기관·재정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다"며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내정자 [사진=금융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fe49d8dc3929b3.jpg)
강 내정자는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를 거쳤다.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도 역임했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고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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