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항성모병원, 지역 최초 24시간 화상치료센터 개소식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성모병원이 지난 9일 병원 내 화상치료센터에서 개소 축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열린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손희권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 김형철 건설도시위원회 의원,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 권숙현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장, 김정임 포항남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지난 9일 포항성모병원이 화상치료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성모병원]

그동안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중증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기관이 부족해 환자들이 대구나 부산 등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철강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등 대형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화상 사고 위험이 높아 지역 내 전문 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포항성모병원은 포항시의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화상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응급실과 수술실, 입원병동,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24시간 화상 진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은 "이번 화상치료센터 개소로 지역 내 화상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천하며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포항성모병원이 화상치료센터에서 개소 축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성모병원]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항성모병원, 지역 최초 24시간 화상치료센터 개소식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