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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잇따른 연예계 속⋯소녀시대 유리, 강남 '모범납세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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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최근 일부 연예인들의 탈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가 성실한 납세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배우 권유리가 지난 2024년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침범'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권유리가 지난 2024년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침범'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총 10명·개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로,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유리도 포함됐다.

강남구는 성숙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야 한다.

또 전년도 납세액이 개인·단체의 경우 1000만원 이상, 법인은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구정 발전과 지역 사회 기여도도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서는 세금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운영 실태를 조명했다.

배우 권유리가 지난 2024년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침범'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권유리가 지난 2024년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침범'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지난 2024년 10월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곰탕집이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1인 기획사 '호프 프로젝트'의 분점으로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하늬는 2024년 1인 기획사를 통한 세금 탈루 혐의로 약 6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바 있다.

배우 차은우 역시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주소지를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집으로 등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고, 국세청이 소득세 등 약 200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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