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젝트 활동, 해외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느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학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글로벌 캠프에서 경험한 변화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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