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반려동물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시는 관내 5개소의 반려동물 의료 및 서비스 업체를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해 운영 중이나, 대행업체 방문이 어려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방문 서비스를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동물등록률을 높이고 반려동물의 유실, 유기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읍·면·동별 지정된 운영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동물등록은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유주는 3000원의 수수료만 납부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동물등록률을 높임으로써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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