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팀 갤럭시 소속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팀 갤럭시는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그램으로, 운동선수·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한 채 달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10dafa6bd39f9a.jpg)
키플리모는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리스본 하프마라톤에서 57분 20초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는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이다.
키플리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갤럭시 워치8을 착용했다.
그는 갤럭시 워치8과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리스본 하프마라톤 등 세 번의 레이스에 참가해 모두 우승했다.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러닝 기록과 심박수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계획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와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근 수면 패턴을 분석해 권장 취침 시간을 제안하는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을 통해 규칙적인 수면 루틴 형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갤럭시 워치8이 전문 선수뿐 아니라 러닝을 시작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러닝과 건강 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