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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내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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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별 공사비 50% 이내⋯최대 2000만원 보조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관악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
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

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자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비롯해 경로당과 같은 부대시설의 유지보수 비용 등이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구는 경비원·미화원 휴게시설의 냉난방기 전기료 지원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단지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 시설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협의하여 오는 4월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춘 뒤 관악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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