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사업이 첫삽을 떴다.
10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보은읍 장신리 일원 보훈회관 신축 부지에서 보훈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협소하고 낡은 기존 보훈회관을 새롭게 지어, 분산된 보훈단체를 한 곳으로 모으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예우와 편의를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보훈회관은 3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은 오는 11월로 잡혀있다.
대회의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보훈단체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보은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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