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내달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의 미쉐린 3스타 중식당 더 랑햄 호텔 '탕코트'와 함께 팔선에서 광둥 요리를 선보이는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웡 치 파이(왼쪽) 탕코트 중식 총괄셰프와 장금승 서울신라호텔 중식 총괄셰프가 팔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라호텔]](https://image.inews24.com/v1/f6755bb0fd981f.jpg)
팔선과 협업을 펼치는 탕코트는 2016년부터 최장 기간(10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해온 광둥 스타일 중식당이다. 광둥 요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재현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팔선에 찾는 웡 치 파이 총괄셰프는 20년 넘게 탕코트에서 근무했으며, 2022년부터 총괄셰프로 탕코트를 이끌고 있다. 웡 셰프는 그을린 향을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인 '웍 헤이(웍을 다루는 기술)'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전통 광둥식 로스팅과 볶음 요리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팔선의 장금승 셰프는 올해로 43년째 팔선에 근무, 2002년부터 총괄셰프로 팔선을 이끌고 있다. 장 셰프가 이끄는 팔선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2026'에 등재되면서 2023년부터 라 리스트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메뉴는 장금승 셰프가 준비한 식전 메뉴(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탕코트의 대표 메뉴인 △게살, 양파, 크림 소스를 곁들인 크랩 쉘 구이 △파, 적양파, 샬롯을 넣고 볶은 신선한 랍스터 등 총 8코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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