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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사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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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실적 보유한 중기·피해 기업 대상... 최대 5억원 이차보전 2.5% 지원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10일부터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기존 상반기 16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외에 이번 긴급자금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대전시]

지원대상은 최근 2년간 1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중동사태로 인해 수출 피해를 본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2년간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이차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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