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하는 8호점은 동구 2호점과 남구점에 이어 저출산·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
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에이지테크(Age-Tech)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스마트팜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안에 우리동네 ESG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ESG)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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