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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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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 보건지소와 함께 맞춤형 건강교실 연중 운영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보건소가 관내 14개 읍·면의 보건지소·진료소 총 36개소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지소·진료소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건강교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 친화적 보건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단기·일회성 건강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지소·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지역밀착 맞춤형 건강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고창군 ]

각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걷기, 영양, 금연,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어르신 정서 돌봄 등 보건교육과 만들기(공예, 원예),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체험·실천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0~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단순 진료 기능을 넘어 주민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건강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신뢰받는 보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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