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지는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다.

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당 약 198만원으로 책정됐다. 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존산업분류표상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분양 신청을 위해서 사전에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산업시설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50%이하이며, 복합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00%이하로 도시공장형 및 제1종·2종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다.
시는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와 이주자택지도 수의계약으로 분양이 가능한 만큼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을 직접 활용하고자 하는 실수요 기업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