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전월세 청년 주거난 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공인중개사 등과 주변을 돌아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9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67329e7f8ef7b.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상계엄에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복귀를 반대한다는 당 의원 총회 결의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반겼다.
오 시장은 9일 당 의원총회의 결의문 발표 직후 자신의 SNS에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면서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하나 하나 실천되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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