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지난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 2023년 1.086 → 2024년 1.16 →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市)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市)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 출생아 수는 지난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임신부 등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인 843명을 기록해 향후 출생아 수 증가 흐름도 이어질 가능성을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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