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행사다. 펜싱·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양궁·육상·배드민턴·농구·기계체조·리듬체조·태권도·조정 등 8개 종목이 열린다.

도내 경기장은 10개소다. △김수녕양궁장 △충주종합운동장 △호암체육관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청주체육관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오창 국민체육센터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충주종합실내체육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으로 확정됐다.
훈련장은 △용정축공원 △호암제2체육관 △복대국민체육센터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청주 실내수영장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등 6개소다.
충북도는 국제대회 운영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환경을 조성하면서 경기장 신축과 개·보수를 공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세계 대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시설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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