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이 청년 정치 인재 양성과 세대 교체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은 지난 6일 오후 대구시당 5층 대강당에서 ‘2026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을 비롯해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주요 인사와 3기 연수원생 6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본 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식전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이인선 국회의원 격려사, 신은비 신임 회장 취임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3기 비전 선포 및 동기회기 전달식’에서는 연수원생 가운데 최연소 수료회원인 만 18세 청년이 대표로 나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선언문을 이인선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청년 정치의 세대 결속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을)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의 리더십은 지역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가 변화의 중심에서 두려움보다 책임을 선택하는 주체가 되어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은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보수의 청년정치는 앞서 나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함께 책임을 나누는 연대”라며 “정책 토론과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3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은 이번 3기 출범을 계기로 현직 정치인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 현안 분석 세미나 등을 운영해 청년들이 실제 정치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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