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와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이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대응해 AI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대학은 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신청과 추진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관대학인 전주비전대학교와 참여대학인 전주기전대학은 대학 전반의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대학은 △AI 실습실·스마트 강의실·생성형 AI 플랫폼 등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AI 기초 및 전공 연계(X+AI)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점 교류 및 교직원 AI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지역 주민 및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배지 기반 학습 성과 인증 체계 도입 등을 통해 AI 교육 성과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병훈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은 “AI는 이제 특정 전공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대학 중심의 AI·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AI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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