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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단체 최초 자활 참여자 대상 건강검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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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올리브(ALL-LIVE) 종합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6월 열린 ‘올리브(ALL-LIVE)’ 사업 론친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사업비로 LS 일렉트릭이 5000만원을 후원하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자활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검진체계 구축,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간협력 모델 정착, 자활사업 참여 동기 강화 등 다양한 정책적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올리브(ALL-LIVE)사업 개시 이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우리시가 선도하게 돼 뜻깊다”며 “건강이 곧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의료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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