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030 음성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충북 음성군이 대소면 ‘읍(邑)’ 승격이 확정돼 경사를 맞았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대소면 읍 설치 승인이 확정돼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의 행정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군은 대소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와 지난 1월 충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읍 설치 건의서’를 제출했다.
지방자치법상 읍 승격을 위해서는 인구 2만명 이상 유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시가지에 거주하고 상업·공업 등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대소면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입주, 그리고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에 힘입어 법령이 정한 읍 설치 요건을 충족했다고 준은 설명했다.
군은 읍 승격이 확정됨에 따라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자치법규 제·개정 등 후속 행정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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