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분양에 앞서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 포함, 사흘간 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두산건설이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지난 6일 개관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사진=두산건설]](https://image.inews24.com/v1/ed7a7697f47cdf.jpg)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향후 신분당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신설 예정 역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역과 연계가 거론되는 동탄~인덕원선(2029년 개통 목표)도 추진 중이다.
전용 59㎡ 전 타입에 4베이(Bay) 평면 설계를 적용해 평면 설계도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방에는 드레스룸 2개를 배치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A타입은 넓은 주방 공간을, B타입은 ‘ㄷ’자 형태의 주방 공간을 적용해 수요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도권 규제지역에 포함되지만 청약 자격 요건은 비규제지역 수준으로적용 받는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부부 중복 청약도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후 1년 3개월 뒤면 신분당선 연장노선역을 이용할 수 있어 판교·강남권에 직장을 둔 수요자와 광교신도시 전세 거주자, 장안구·팔달구 일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전용 59㎡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청약 요건도 비규제지역 수준으로 양호한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