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알바몬은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알바몬은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 타워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으로 선정됐다. [사진=알바몬]](https://image.inews24.com/v1/5c0160e7d49ffb.jpg)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2021년 시작된 모바일 앱·게임 시상식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성과를 낸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는 센서타워의 자체 추정 데이터와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개 분야에서 54개 수상 앱을 발표했다.
알바몬은 국내 HR 업계에서 처음으로 생산성·혁신 분야의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에 선정됐다.
3000만명 이상의 사용자 수와 앱 평점 4.7점(5점 만점), 아시아태평양 지역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상위 10위권 유지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센서타워는 공식 평가 자료에서 "알바몬은 인공지능(AI) 기반 매칭 기술을 통해 국내 채용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혁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업계 표준을 형성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알바몬은 최근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하고 메인 화면에 AI 개인화 추천 공고 기능을 적용했다.
AI 프롬프트 기반 상담 서비스 '알바무물봇'도 도입해 구직자 지원 과정과 사업주 채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실제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개편해 구직자 간 정보 교류 기능도 확대했다.
알바몬 관계자는 "AI 기반 매칭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구직자와 사업주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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