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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판교~광명~화성 모빌리티 벨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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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프리존 설치·경기도립대 신설 등 AI 4대 핵심 전략 발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성남 판교에서 자율주행 판타G버스에 탑승해 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양기대 예비후보 캠프]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성남 판교에서 자율주행 판타G버스에 탑승해 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양기대 예비후보 캠프]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를 세계적인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9일 성남 판교에서 운영 중인 자율 주행 판타G버스에 탑승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미국과 중국이 AI 산업 패권 전쟁을 벌이는 동안 우리는 여전히 안전한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도를 AI 산업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내세운 공약은 판교, 광명, 화성을 하나로 묶는 AI 모빌리티 벨트 구축이다. AI 소프트웨어 중심지 판교, 미래 차 생산 기지 광명, 반도체·센서 거점 화성·용인을 연결해 자율 주행과 로봇 산업이 동시 상용화되는 세계 최초 산업 벨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기술 상용화를 가로막는 규제 혁파에도 박차를 가한다. 양 예비후보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시작으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이 실제 도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규제프리존을 설치하겠다"며 "경기 전역을 거대한 자율주행 실험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미래 인재 양성 교육 혁신안도 포함됐다. 판교 내 AI 창업캠퍼스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창업 형 대학 모델인 경기도립대학교를 신설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1만 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 기본소득 도입과 경기도형 재교육 시스템 운영도 제안했다. 그는 "최근 방문한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로봇 공장처럼 AI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며 "미래에 허둥지둥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AI 수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직접 시동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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