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 전시장에서 창업 희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https://image.inews24.com/v1/69dddab8fb4110.jpg)
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MICE 기업 코엑스와 글로벌 1위 전시사 RX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00개 브랜드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지재처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한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연 2회, 총 5만여 명의 참관객이 찾는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다. 다양한 창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사들 역시 다양한 창업 수요를 지닌 예비 창업자를 만나 사업 홍보와 확장을 도모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로 구성된 '창업전(C홀)'과 필수 파트너사들을 망라한 '산업전(D홀)'으로 운영된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록이 확인된 업체만 참가하는 창업전에는 △자담치킨 △BBQ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지호한방삼계탕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스탠브루·무쿄쿠(롯데GRS) △이지화이트브레드(본아이에프) △백억커피 △원배러커피(원앤원) 등 최근 창업 열기를 선도하는 치킨·카페 업종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노브랜드버거 △다운타우너 △탐나종합어시장 △보배반점 △반궁·테루(이랜드이츠) △탕화쿵푸마라탕 △라홍방마라탕 △천복집흑염소 △샐러디 △얌샘김밥 △우이락 등 업종별 외식 브랜드들과 △락휴노래연습장 △크리니트 △짱탁구장 △책나무 △빵꾸똥꾸문구야 △센트온 등 유명 도소매·서비스 브랜드들도 참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부스를 차린다.
산업전에는 △한국펩시콜라(제품공급) △팜앤들(밀키트) △굿프랜즈(냉동식품) △동구전자(주방기기) △우녹스코리아(주방기기) △아르푸가구(인테리어) △비버웍스(주문·결제) △푸드테크(플랫폼) △키퍼(보완) △가현세무법인(세무) △리드플래닛(경영관리) △킹오브브라더스(주문·결제) △오더인(주문·결제) 등 주요 필수업종이 창업의 완성도를 높일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
특별관 '라이징 스타관'은 엄정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기업들을 선보인다. 지난 박람회에서 호평받았던 '이마트24 단체관'도 이마트24와 협력 중인 검증된 파트너사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가맹본부 및 가맹점, 가맹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세미나와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맹본부와 파트너사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비즈매칭' 등 IFS 고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