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6f8d02dab3d50.jpg)
휴젤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 전문 학술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호 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 13명과 장두현 휴젤 대표, 지승욱 부사장,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차례 글로벌 웨비나를 열기로 했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 라이브 데모,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의료진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실시간 자막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제품 품질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전 세계 의료진에게 신뢰받기 위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함께 한국 의료미용 산업의 학술적 위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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