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총 66개로 늘어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 이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왔다.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액스비스가 보유한 고정밀·고부가가치 레이저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생산 설비 확충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제조 산업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 최상위권의 상장기업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96조 4984억원 규모에 달하며, 이번 ㈜액스비스의 합류로 지역 경제의 규모와 위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