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9~1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액스비스가 신규 상장한다. 코스모로보틱스와 리센스메디컬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일반 청약에 나선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확정 공모가는 1만1500원이다. 공모 금액은 26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073억원 수준이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b700ee8d90dc94.jpg)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선 총 2411곳의 국내외 기관 투자가가 참여, 경쟁률 1124.21을 기록했다. 당시 액스비스는 작년 7월 의무보유 확약 우선 배정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률인 75.7%(신청수량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기업도 다수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에 나선다. 총 417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5300~6000원, 공모 예정금액은 약 221억~250억원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같은 기간 정밀 냉각기술 의료기기 업체 리센스메디컬도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140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10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총 118만주를 공모하며, 공모가 밴드는 1만2100~1만6600원이다.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다.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플랫폼 한패스는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인 수요예측을 12일 마칠 예정이다. 이후 공모가를 확정한 뒤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총 17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범위는 1만7000~1만9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주관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1~1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앞두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한 바이오업체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9000~2만6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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