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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텍 28%·오아 30% 합병상장 물량 시장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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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로 상장 3개월 만에 VC 물량 의무보유 해제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라온텍과 오아가 합병상장에 따른 의무보유 물량 해제를 앞두고 있다. 쿼드메디슨과 메디콕스의 최대주주 보유 지분도 보호예수에서 풀릴 예정이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캐리 주식 231만3402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됐다. 이는 전체 주식의 약 21% 수준이다. 해당 물량은 2025년 2월 14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드래곤인베스트조합 보유 지분이다.

3월 둘째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3월 둘째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같은 날 케이엔알시스템 주식 132만9255주도 보호예수에서 풀렸다. 전체 주식의 약 12% 규모다. 2024년 3월 7일 코스닥 상장 이후 상장규정에 따라 2년간 의무보유가 적용됐던 물량이다. 강상민 미등기임원 48만5000주를 포함해 신철순·이상무·조택성·오세빈 미등기임원과 우리사주조합 보유 지분이 포함됐다.

9일에는 라온텍 주식 840만7500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이는 전체 주식의 약 28%에 해당한다. 합병상장 당시 최대주주와 배우자, 등기임원 지분에 대해 합병상장일로부터 3년간 매각 제한이 적용됐던 물량이다. 김보은 최대주주 549만주, 고성은 최대주주의 배우자 118만5000주, 정민수·김민석 등기임원 보유 주식 등이 포함된다.

같은 날 오아 주식 190만2223주도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전체 주식의 약 30% 규모다. 2025년 6월 27일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의무보유 물량이다. SV인베스트먼트, SV파트너스, 라피스인베스트먼트, 씨스퀘어자산운용, 지니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등 공모 전 투자자 보유 지분이 포함된다.

10일에는 페스카로 주식 81만2631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이는 전체 주식의 약 8% 규모다. 2025년 12월 상장 이후 3개월 의무보유가 적용됐던 벤처금융 및 전문투자자 물량이다. 한화시큐리티테크신기술투자조합, 인터밸류5호 Next Unicorn 청년창업 투자조합,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포함된다. 같은 날 태영건설 주식 21만7937주도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11일에는 이지스 주식 4만5000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상장주선인 NH투자증권 보유 물량이다. 같은 날 퀀타매트릭스 주식 62만4995주도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지난 2월 14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물량이다.

12일에는 쿼드메디슨 주식 27만4359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최대주주 Ezrah Charitable Trust가 참여한 투자 물량이다.

13일에는 메디콕스 주식 93만3800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이는 전체 주식의 약 17% 규모로 최대주주인 케이지투자조합 보유 지분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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