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 소식도 있다.
![진눈깨비가 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을 우산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a5d6adca35348.jpg)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큰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눈, 비는 늦은 새벽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서 시작해 중부지방으로 확대됐다가 아침과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는 낮까지, 강원도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충북 남부와 전북, 전남 북부, 경북 중·북부에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내륙 1㎜ 안팎,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내륙 1㎝ 안팎, 강원 산지 1~5㎝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북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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