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 등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000여명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km 참가자들도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 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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