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말 1사 3루 김혜성의 타구 때 3루 주자 김주원이 홈에서 태그아웃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473d361f40da0.jpg)
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5로 패배했다.
1승 2패에 그친 한국은 C조 4위로 내려갔다. 목표했던 8강 진출을 위해선 오는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호주(2승)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해야 한다.
하지만 호주가 이날 오후 7시 일본(2승)과 경기에서 승리하면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호주가 일본에 패배하고, 한국이 호주를 제압하면 한국과 대만, 호주가 2승 2패 동률이 돼 복잡한 계산을 거쳐야 한다.
이 경우 한국, 대만, 호주 세 나라 간 맞대결에서 실점 수를 아웃카운트 수로 나눈 결과를 비교해 조 2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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