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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빌리티부터 즉석 미션까지…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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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종국 기자]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부산대회가 오는 28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학생 500명이 참가해 창의력과 협력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대회 현장에서는 교과서 시험에서 보기 어려운 창의적 활동이 펼쳐진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발표와 토론, 제작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장은 하나의 작은 연구실과 같은 분위기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의력 미션에 들어간다. 첫 프로그램인 ‘비전 챌린지’에서는 미래 이동 기술을 주제로 한 AI 모빌리티 아이디어 설계와 발표가 진행된다. 자율주행 이동수단, 친환경 교통 시스템, 도시 이동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가 학생들의 상상력을 통해 제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익스트림 챌린지’가 이어진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과제를 받고 제한된 재료와 시간 안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 준비된 정답이 없는 문제를 협력과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이 평가된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는 세계 창의력 대회로 이어질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전국 참가자들과 경쟁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교육 현장에서도 이러한 창의력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교 교육에서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학생들이 시험 점수로 평가하기 어려운 사고력과 표현 능력을 실제 상황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오전 등록과 개회식 이후 비전 챌린지와 AI 모빌리티 창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익스트림 챌린지가 이어진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린다.

김종국 한국학교발명협회 회장은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아드 홍보 웹 포스터 [사진=이윤기자]
/남양주=김종국 기자(kscho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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