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시, 2천시간 이상 봉사자에 간병비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연 최대 50만원 지원…배우자 간병비도 포함
자원봉사자 돌봄 부담 줄여 지속적인 봉사활동 유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대구에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2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있는 봉사자다. 자원봉사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의 간병비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이번 지원은 장기간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간병 부담 없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으로, 하루 최대 10만원 범위 내에서 실제 지출한 간병비에 대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사전에 대구시 또는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간병서비스를 이용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시, 2천시간 이상 봉사자에 간병비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