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경주와 성주에서 단독주택 화재가 잇따라 3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쯤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오전 2시 40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목조 1동(45㎡)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26분쯤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여 만인 전날 오후 10시 38분쯤 화재 진압을 마쳤다.
이 화재로 목조 1동(31㎡)이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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