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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체납세 맞춤형 징수 ‘체납자 실태조사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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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체납 사실·납부 방법 방문 안내…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 15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1000만 원 이하 체납자의 거소지·사업장을 방문, 체납 사유 등을 파악한 뒤 맞춤형 납부를 독려한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

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2019년부터 시청 징수과와 3개 구청 세무과 등에 조사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5414명을 방문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9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과정에서 찾아낸 생계형 체납자 9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줬다.

시는 또 체납자에게 사전예약을 통한 1:1 상담으로 분납 등 맞춤형 체납 해소 컨설팅을 하는 ‘똑똑!!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개인 여건에 맞는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춘경 시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세 상담과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고 분납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할 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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