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근접 경호를 맡고 있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음주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청와대. [사진=아이뉴스24]](https://image.inews24.com/v1/4003130691848a.jpg)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1일 오전 10시에 열린 이 대통령 참석 행사에 투입됐다.
22경찰경호대는 오후 9시 이후 술자리를 갖지 말라고 수차례 내부 교육과 공지를 했다. 대통령실이 용산에서 청와대로 재이전한 후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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