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부산국제영화제 찾아 '극장의 시간들'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c0367908dac63.jpg)
7일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영화에 대해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만들어냈다는 뜻"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준 감독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쓴 모든 스태프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고 말한 그는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준 국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부산국제영화제 찾아 '극장의 시간들'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7c0735378b79b.jpg)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오후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영화 가운데 25번째 기록으로, 직전 천만 영화는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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