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인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스포츠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추 의원은 지난 6일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열린 ‘2026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7일에는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열린 ‘제43회 대구시회장배 유도대회’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2026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는 8일까지 진행되며 클레이사격, 공기소총, 공기권총 등 5개 종목에 총 2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여제’ 반효진 선수를 비롯해 국내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추 의원은 개막식에서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것은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스포츠를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사격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다음 날 열린 ‘제43회 대구시회장배 유도대회’에도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중·고·대학생 등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추 의원은 “유도는 예의와 인내, 정신력을 함께 기르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유도가 생활체육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고, 대구가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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