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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대구 경제 살리려면 골목부터 살아야”…외식업 종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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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외식업중앙회 북구지회 총회 참석
“삼성반도체·삼성병원 유치로 산업·골목경제 선순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선거 출마예정자인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이 외식업 종사자들을 만나 골목경제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유영하 의원은 6일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북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대구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사진=유영하 의원실]

이날 유 의원은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은 대구 골목경제를 지탱하는 주역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대구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골목상권이 먼저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외식업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장사가 되는 도시, 소상공인이 숨 쉴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대구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첨단 산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과 기업이 몰려오는 산업 기반이 마련돼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삼성반도체 공장과 삼성병원 분원을 대구에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를 끌어들이고, 그 활력이 자연스럽게 골목상권과 외식업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는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만든 공약이 아니라 대구 산업 구조와 미래 경쟁력을 오랫동안 고민하며 준비해 온 전략”이라며 “실현 가능한 계획을 통해 대구 경제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사람이 몰려야 식당도 살고 골목도 살아난다”며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대구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그 성과가 외식업 종사자와 자영업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실천으로 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북구지회 정기총회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계획과 지역 외식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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