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주요 수상작.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eb7d47ac5bbf70.jpg)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디자인의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가전과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수상 제품에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전용 거치대를 통한 충전·보관 구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공기청정기 등 총 8개 제품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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